

어느덧 해가 바뀌어 2009년을 맞이하고, 검수단과도 두 번째의 오프라인 미팅을 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웹 사이트와 제작기법에 디자인이 적용된 상태로, 코딩부분에서의 오류와 제작기법의 구성 등에 대해서 이전보다 더 많은 부분에 대해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역시나 많은 부분에서 여러 가지 수정사항들이 나왔고, 궁금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 의견을 나눌 수 있었으며, 레퍼런스 사이트를 만들기 위해 아직도 많은 어려움이 남아있음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날 나왔던 사항들은 다음과 같은 것이 있었다.
위에서 지적된 사항들은 어찌 보면 참으로 사소하다고 생각되어질 수 있는 문제일 수 있으며, 항상 그렇게 생각하면서 시간에 쫓기듯 사이트를 제작하면서 지나치게 되고, 그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들이다. “민간부분의 장애인 웹 접근성 제고를 위한 세미나”에서 현준호 부팀장님이 발표했던 부분에 “사상누각”이라는 말처럼, 우리들은 어쩌면 웹 사이트를 모래 위에 계속해서 짓고 있지 않나 싶다. 이렇게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켜 웹 사이트를 만들어 나아가야 표준과 접근성에 한발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마지막으로 위에서 잠깐 설명했던 Juicy라는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을 하고자 한다. 웹 접근성 검사용 사용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 애드온 프로그램으로 별도의 회원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지만, 웹 디자인 작업 때에 유용한 많은 기능이 있다.
파이어폭스 도구 메뉴에서 부가기능을 에서는 클릭하면 부가기능 창이 나타나는데, 2.0과 3.0의 화면이서로 다르다.
2.0의 경우 확장기능에서 유용한 확장 기능찾기 링크를, 3.0에서는 전체검색에서 부가 기능 모음 링크를 누르면 부가기능을 검색할 수 있는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부가 기능 검색 입력란에 “juicy”라고 입력하고 검색을 하면 “Juicy Studio Accessibility Toolbar”라는 프로그램을 검색할 수 있다.>
“Firefox에 추가” 버튼을 클릭하면, 로그인 화면이 나타난다. 회원 가입을 해야 사용할 수 있으며, 로그인하게 되면 설치할 수 있다.
다운을 받아서 설치를 하면 다음과 같이 Toolbar가 생긴다.
웹 접근성을 지키기 위해서는 색상에 대한 제약이 많이 생기는데, 디자인 작업을 하면서 사용한 색상들이 적절한 색상대비를 가지고 있는지 알려주는 유용한 배색표 기능을 한다.
CSS의 컬러값을 그대로 출력을> 해주므로 CSS파일을 열고 바로 수정을 하면 된다 .
시간과 작업의 양을 줄일 수 있는 1석2조의 역할을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알아간다는 즐거움에 최선을 다해서 작업을 마무리 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늘도 힘을 내본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디자이너, 퍼블리셔, 개발자 등등 여러분들 힘내세요~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팀 버너스 리 경-웹의 창시자(Tim Berners - Lee ,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