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메인에 들어가야 되는 콘텐츠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메인 시안을 잡았는데 이거 왠걸.. 진행이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메인 시안의 과제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여차 저차 빠른 시안 컨펌이 필요하여 1차로 나온 메인 시안. 담당자 분과 함께 보며 1차 적으로 디자인이 좀 후지다는 의견과 접근성과 사용성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공부를 위해 인터넷 서점을 뒤적여 "제이콥 닐슨이 공개하는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기 사용성 평가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었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내용이었고, 그 중 "10. 페이지 구성 요소의 표현 방법" 장에서 "스크롤은 필수적인 디자인인가?" 라는 내용은 참고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스크롤과 관련 된 사용자 행동양식 분석을 보니 절반 정도의 사용자들은 스크롤을 하지 않는 다는 통계에 새삼 놀라기 하고.. 페이지내에서 이중 스크롤에 대한 고민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안 제출시에 늘어난 콘텐츠와 함께 더 스크롤의 고민을 해결 해 보아야겠지요.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팀 버너스 리 경-웹의 창시자(Tim Berners - Lee ,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