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 아카아브

 

사이트 제작일기

처음 제출한 메인시안 검수2008. 11. 19

우선 메인에 들어가야 되는 콘텐츠가 명확하게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메인 시안을 잡았는데 이거 왠걸.. 진행이 생각만큼 되지 않았다. 우리에게 주어진 메인 시안의 과제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1. 디자인 후지지 않게... (정말 이 후지지 않게 소리는 사이트가 끝나는 날까지 듣게 됩니다; )
  2. 접근성 좋은
  3. 해상도 1024에서 스크롤이 생기지 않도록
  4. 콘텐츠는 기존사이트 참고하여 임의로
  5. 이미지는 너무 많지 않도록, 텍스트로 처리할 수 있는 건 텍스트로

여차 저차 빠른 시안 컨펌이 필요하여 1차로 나온 메인 시안. 담당자 분과 함께 보며 1차 적으로 디자인이 좀 후지다는 의견과 접근성과 사용성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들에 대해 이야기를 받았습니다.

  1. 디자인 아름답게. 비쥬얼은 젊은 사람이 아닌 할아버지, 장애인으로 표현하여 여러 사람들이 이용하기에 편리한 사이트 만들기의 느낌을 담는 것으로 보완
    접근성이라는 것이 이미지를 무조건적으로 줄이는 것이 아닌 걸 알면서도 무의식적으로 코딩 걱정에 앞서 디자인 요소가 필요한 곳에서도 줄여쓰게 되었나 봅니다 ㅜㅜ..
  2. ★ 서브 메뉴
    마우스로 제어가 쉬울 것 같아 세로 형으로 안을 작성하였지만, 시안처럼 세로 형식으로 나오는 경우 메뉴가 하단의 콘텐츠 영역을 침해하기도 하고 길이도 메뉴에 따라 다른 문제 점이 지적 되었습니다.
    "자신 고유영역을 해치치 않고 타 영역을 침법하지 않도록 한다" 라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3. ★ 중앙의 배너형 콘텐츠
    필요이상 긴 설명 지양.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마우스 오버시 (삑! 콘텐츠 접근시. 키보드도 접근가능해야니까) 배경이미지를 활용해 효과를 넣으려고 한다고 설명 드렸으나 기각. 이 사이트에는 불필요한 효과 지양하라고 하신다 OTL.
  4. 웹 접근성 연구소의 명칭 변경..? (웹 접근성 포탈 사이트?) 음.. @_@... (결국 더 좋은 이름을 찾지 못하고 그대로 유지되게 되었습니다)
  5. 플래시 콘텐츠 1개 정도 사례로 삽입요청
    (flash / none flash 버젼 제공에 대해 고민 해 볼 것)
    이 부분은 추후 롤링 플래시 배너로 콘텐츠가 변경 되었으나 굳이 이 정도로 none flash 버젼 제공의 필요성이 제기 되어 스크립트 텍스트 배너로 최종 결정 되었습니다.
    그리고 플래시를 사용할 경우 transparent모드 사용하지 말라는 이야기도 같이 주심.
    (추가 : opaque모드도. wmonde는 일부 브라우저 와 플랫폼에서 동작하지 않는 문제가 있음)
    자세한 사항은 신현석님 블로그 중 플래시 접근성 참조하여 보세요.
  6. 하단 카피라이트 부분이 1024에서 스크롤이 생겨 가려졌는데, 사용성과 접근성에서 화면에 스크롤이 생기는 것에 대해 한번 알아보고 정리하라는 이야기를 전달 받았습니다. 이 정도 스크롤은 괜찮지 않을까 하였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메인시안

이 부분에 대한 공부를 위해 인터넷 서점을 뒤적여 "제이콥 닐슨이 공개하는 웹 사용성 중심의 웹 사이트 제작론" 책을 사서 읽게 되었습니다. 2000년대 초기 사용성 평가에 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내용이 구성되었지만 현재에도 적용되는 보편적인 내용이었고, 그 중 "10. 페이지 구성 요소의 표현 방법" 장에서 "스크롤은 필수적인 디자인인가?" 라는 내용은 참고하였습니다.. 이 외에도 스크롤과 관련 된 사용자 행동양식 분석을 보니 절반 정도의 사용자들은 스크롤을 하지 않는 다는 통계에 새삼 놀라기 하고.. 페이지내에서 이중 스크롤에 대한 고민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시안 제출시에 늘어난 콘텐츠와 함께 더 스크롤의 고민을 해결 해 보아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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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팀 버너스 리 경-웹의 창시자(Tim Berners - Lee ,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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