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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색상은 중요한 정보 제공 수단으로 사용하지 않는다.
국가표준 항목 1.3에 따르면, 색상으로 표현된 정보는 색상을 배제하여도 원하는 내용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웹 콘텐츠는 화면을 흑백으로 바꾸더라도 명암이나 패턴으로 콘텐츠가 구분하여 표시하고자 하는 내용을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1) 콘텐츠를 제작할 때 다양한 색상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색상을 선택할 때 색상을 이용하여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2) 콘텐츠는 배경색과 전경색 간의 대비가 충분히 차이가 나도록 설계되어야 한다.
(3) 텍스트나 버튼 등 화면 구성 요소의 크기는 적절해야 한다.
가) 색상Flex에서 색상을 선택할 때에는 색각이상자와 저시력자를 고려하여야 한다. 즉 콘텐츠를 개발할 때에 색상만으로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파란 버튼과 빨간 버튼을 제공하고 "파란 버튼을 누르시오" 또는 "빨간 버튼을 누르시오" 라고 사용법이 제시된 콘텐츠는 흑백화면 사용자 또는 색각이상자가 구분할 수 없기 때문이다.
색상과 함께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면 이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으로 이동하려면 오른쪽의 빨간 버튼을 클릭하시오" 또는 "뒤로 이동하려면 왼쪽의 파란 버튼을 클릭하시오" 와 같이 버튼의 위치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 색각이상자도 접근이 가능한 콘텐츠로 변한다.
나) 대비색상과 관련된 두 번째 문제는 가독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이다. 즉 전경색과 배경색의 대비를 충분히 차이가 나게 하여 텍스트가 잘 보이도록 한다. 콘텐츠의 가독성을 평가하는 한 가지 방법은 흑백 화면에서 콘텐츠를 충분히 판독할 수 있는가를 확인하는 것이다. 색상의 대비가 낮으면 화면에 보이는 요소를 식별하기가 어렵다.
다) 화면 구성요소의 크기콘텐츠를 만들 때 화면에 표시되는 화면 구성 요소(예를 들어 텍스트, 버튼 등)의 크기를 브라우저에서 조절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크기를 조절할 수 없다면 텍스트의 글씨 크기는 12호 이상을 사용한다.
웹의 힘은 그것의 보편성에 있다. 장애에 구애없이 모든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필수적인 요소이다.
(The power of the Web is in its universality, Access by everyone regardless of disability is an essential aspect.)
팀 버너스 리 경 - 웹의 창시자 (Tim Berners - Lee , W3C Director and inventor of the World Wide Web)